2016. 8. 15. 19:44
부산김해정보
2016년 광복절 김해 연지공원과 문화의전당 사이도로서 무더운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녁엔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대위에서는 한 재즈그룹이 재즈 곡을 부르고 있습니다.
기상 관측이래 가장 더운 여름이라는 올해 여름 마지막 더위를 식혀주는 이벤트 인 것 같습니다.
낮엔 물놀이 이벤트가 있었고
저녁엔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녁 무렵 소나기가 신나게 내려 취소되는가 싶더니 이내 비가 그쳐 재개되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교통차단한 도로위에 나타난 트럭 무대 입니다.
하늘엔 촬영용으로 보이는 드론도 보입니다.
무대위에서는 한 재즈그룹이 재즈 곡을 부르고 있습니다.
기상 관측이래 가장 더운 여름이라는 올해 여름 마지막 더위를 식혀주는 이벤트 인 것 같습니다.